ㆍ[사라지는 평택 완충녹지] 하. ‘녹지 관리’ 전문가 제언 2018-12-24

ㆍ[사라지는 평택 완충녹지] 중. 미세먼지 감축 정책 역행 2018-12-24

ㆍ[사라지는 평택 완충녹지] 상. 66만4천744㎡ 해제 추진 2018-12-24

ㆍ평택시, LG전자㈜ 등 입주 전담 TF팀 운영 2018-12-21

ㆍ제2차 뉴평택 지식 포럼 “市·미군 상생위해 긴밀한 교류 필요 2018-12-21

ㆍ쌍용자동차 뉴비전 선포기념 할인 이벤트 2018-12-21

ㆍ평택경찰서, 편의점 위장 취업 절도 10대 영장 2018-12-21

ㆍ평택, 북한이탈주민 부부를 위한 특별한 선물 2018-12-21

ㆍ평택서 택시 은행 돌진… 3명 부상 2018-12-21

ㆍ평택시, 미군기지 환경오염피해 공동대책위원회 구성 2018-12-21

ㆍ쌍용차 희망퇴직 30대 숨진채 발견 2018-12-21

ㆍ“아들아 사랑한다… 엄마 사랑해” 2018-12-21

ㆍ‘코란도C’ 1ℓ18.9㎞…연비 놀라워라 2018-12-21

ㆍ한중산단 경제자유구역 포함 방안 ‘골머리’ 2018-12-21

ㆍ평택세관 해외여행자 민원상담실 운영 2018-12-21

ㆍ“문이 안 열려요” 평택역 내리려던 승객들, 천안역까지 2018-12-21

ㆍ“복지大 장애학생 입학 50명도 안돼” 2018-12-21

ㆍ평택국제자동차부두 노조 설립 항운노조와 ‘노-노 갈등’ 심화 2018-12-21

ㆍ경기평택항만공사 도경제단체협의회와 MOU체결 2018-12-21

ㆍ평택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2018-12-21

ㆍ“화려한 에어쇼, 우리에겐 고통 그 자체” 2018-12-21

ㆍ“위법한 공무집행에 항의는 정당방위” 2018-12-21

ㆍ“컴퓨터 사용 못하면 환급도 받지 말라는 건가…” 2018-12-21

ㆍ수억대 장뇌삼 밀수’ 눈감아 주고 금품·장뇌삼 챙겨 2018-12-21

ㆍ“방화관리자 중견 간부 전환을” 2018-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