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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몸은 내려왔지만, 마음은 여전히 철탑… ‘2인의 쌍용차 노동자’ 철탑 고공농... 2018-12-13

ㆍ'LH에 대한 분노' 스스로 몸에 불질러 2018-12-13

ㆍ무급 휴직자 업무복귀 쌍용차 4년만에 2교대 2018-12-13

ㆍ평택 캠프험프리스 미군기지 18일 개방행사 2018-12-13

ㆍ송북시장 안전, 우리가 직접 지킨다 2018-12-13

ㆍ송탄소방서, 무한돌봄 행사 귀감 2018-12-13

ㆍ“엄마·아빠와 함께 바다의 소중함 깨달아 뿌듯” 2018-12-13

ㆍ“좀 더 편안하고 따뜻하게 조사를” 2018-12-13

ㆍ농민 “LH, 농경지 파헤쳐 흥분” LH “영농금지 무시 경작 화근” 2018-12-13

ㆍ[인터뷰] 이희태 평택시의회 의장 “美기지 불법 폐기물 끝까지 파헤쳐 오염된 ... 2018-12-13

ㆍ송탄농협, 서정초교 정문 앞 하나로마트 신축 학부모·상인회 “STOP” 2018-12-13

ㆍ美기지서 또 임목폐기물 무더기 발견 2018-12-13

ㆍ엉터리 유기농 과자 백화점·대형마트에 납품 2018-12-13

ㆍ“쌍용차 송전탑 농성장 배치 안전담당 직원 수당 지급을” 2018-12-13

ㆍ쌍용차 무급휴직자 455명 전원복직 3년 분규사태 새 전기…국정조사 부담 2018-12-13

ㆍ전기톱으로 개 반토막낸 50대 기소 2018-12-13

ㆍ쌍용차, 해고자 등 26명 복직 시킨다 2018-12-13

ㆍ소방서 10m 크기의 고드름 제거 2018-12-13

ㆍ쌍용차, 평택공장 견학 등 ‘동호회 지원’ 펼쳐 2018-12-13

ㆍ백운찬 관세청장 “평택항직할세관, 본부세관 승격 검토” 2018-12-13

ㆍ평택署, 농수산물 납품사기단 검거 2018-12-13

ㆍ“1군 건설업체 환경의식 개선해야” 2018-12-13

ㆍ쌍용車 무급휴직자 455명 전원 복직합의 2018-12-13

ㆍ평택시농협봉사단, 친환경 농업 일손돕기에 ‘구슬땀’ 201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