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 모텔서 불..30대女 사망·4명 부상 2018-12-21
- 6일 새벽 1시40분께 평택시 통복동의 8층짜리 모텔 7층에서 불이 나 투숙객 A씨(32·여)가 숨졌다. 불은 모텔 객실 내부 20여㎡를 태우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이날 불로 투숙객 B씨(50·여) 등 4명이 연기를...
- 쌍용차에 ‘희망텐트’ “죽음의 행렬 멈춰야” 2018-12-21
-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희망텐트가 쌍용차 공장 앞에 설치됐다.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는 7일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앞에서 정리해고 문제 해결을 위한 결의 대회를 갖고, 쌍용차 공장 정문 앞과 ...
- 김대식 평택항 항운노조위원장 재선임 2018-12-21
- 평택항 항운노동조합은 7일 제5대 위원장에 김대식 현 위원장을 재선임 하는 한편 부위원장에 현 최병구 부위원장을 사무국장에 현 민중기 사무국장을 재선임 했다.항운노조 사무실에서 가진 이날 ...
- “먼지·악취 고통 더는 못 참겠다” 2018-12-21
- 평택항 일대 주민들이 서부두 내에서 불법 운영 중인 시멘트 공장과 양곡부두 등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와 악취로 고통을 당하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평택항주민환경피해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8...
- 불법 의료면허업자 일당 끈질긴 수사로 꼬리 잡혀 2018-12-21
- 불법시술로 사망한 사건을 은폐하려 위증한 불법 의료면허업자 일당이 검찰의 끈질긴 수사에 꼬리가 잡혔다. 8일 수원지검 평택지청에 따르면 지난 2009년 9월 평택에 거주하는 A씨(51)가 평소 잘 알고 지내던...
- 쌍용차 ‘희망텐트’ 하루만에 강제철거 2018-12-21
- 금속노조가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정문 앞에 설치한 희망텐트 7동과 공용천막 2동이 8일 오전 평택시 공무원들에 의해 강제 철거됐다. 시는 금속노조가 전날 집회과정에서 설치한 ‘희망텐트’를 도로법을 위반한 불...
- “불법선거운동 엄단” 수원지검 평택지청, 전담반 편성 2018-12-21
- 수원지검 평택지청(지청장 유상범)은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일인 13일 기점으로 선거전담반을 편성, 금품선거사범과 거짓말선거사범, 공무원의 선거개입 행위, 선거분위기에 편승한 각종 비리 ...
- 평택항 서부두 악취·먼지 감사원, 업체 불법운영 감사 2018-12-21
- 평택항 일대 주민들이 서부두내에서 불법 운영중인 시멘트 공장과 양곡부두에서 발생하는 악취 및 비산먼지 등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본보 9일자 4면) 감사원이 시멘트공장 등의 불법운영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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