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닫기
뉴스
ㆍ경제
ㆍ사회
ㆍ뉴스
정치
ㆍ평택시의회
ㆍ경기도의회
ㆍ국회
ㆍ정치
평택시
문화
ㆍ공연
ㆍ전시
ㆍ문화
주민자치
ㆍ주민자치회/위원...
ㆍ읍면동
ㆍ시민단체
환경
평생학습
오피니언
ㆍ칼럼
ㆍ사설
ㆍ기고
ㆍ쑥고개
복지
동영상
커뮤니티
ㆍPDF 신문
ㆍ공지사항
ㆍ자유게시판
ㆍ설문조사

평택 중학교 교사 폐결핵 확진판정…보건당국, 역학조사

기사 등록 : 2018-12-10 14:47:00

최해영 chy4056@hanmail.net

  • 인쇄하기
  • 스크랩하기
  • 글씨 확대
  • 글씨 축소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 플러스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네이버 블로그로 공유 네이버 밴드로 공유

                평택 중학교 교사 폐결핵 확진판정…보건당국, 역학조사

 

평택의 한 중학교 교사가 폐결핵 확진 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30일 평택 송탄보건소에 따르면 A중학교 교과담당 교사 B씨(50)가 건강검진 결과 폐결핵 확진자로 밝혀졌다. B교사는 지난 22일 열이 나고 기침 증상이 있어 결핵이 의심된다며 보건소를 찾았었다.보건당국은 이 사실을 학교와 교육청에 알리는 한편 B교사가 지도한 2학년 4개반 124명과 교직원 12명 등 135명에 대한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평택=최해영기자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