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서 새벽시간 금은방 침입 수천만원어치 훔쳐
평택경찰서는 새벽 시간대 금은방에 침입, 금반지 등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특수절도)로 K씨(36)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K씨는 지난 18일 오전 1시50분께 평택시 평택로 소재 금은방에 미리 준비한 도구를 이용해 창문을 뜯고 들어가 진열대에 있던 금반지, 금팔찌 등 시가 2천500만 원 상당의 귀금속 70여 점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경찰은 K씨를 하루 만에 검거해 보관 중이던 피해 물품 전량을 회수했다. 평택=최해영기자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최신뉴스
![[속보] 헌재, 8명 재...](http://ptejournal.com/download/news_image/thumb/1743734178.jpg)
![[속보] 헌재, 8명 재...](http://ptejournal.com/download/news_image/1743734178.jpg)
경기도 경기도 평택시고덕면 도시지원1길, 16 고덕비즈타워 318호 대표전화 : 010-2405-5409
발행처 : 인터넷 신문 '평택저널' / 등록번호 : 경기, 아51042 / 홈페이지 : http://www.ptejournal.com
등록일 : 2014년 08월 19일
사업자 번호 : 125-86-01641ㅣ발행·편집인 : 박명호ㅣ청소년보호 책임자 : 박명호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samguri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