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층 건물 유흥주점 불 30여명 연기 흡입 치료
9일 밤 9시14분께 평택시 안중읍의 한 상가건물 4층 유흥주점에서 불이 나 건물 안에 있던 30여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유흥주점 내부 20여㎡를 태우고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건물은 9층 규모로 1층은 편의점, 2∼3층은 한의원·사무실, 4∼5층에는 유흥주점, 6층에는 헬스장 등이 있고 7∼9층은 비어 있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평택=최해영기자
불은 유흥주점 내부 20여㎡를 태우고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건물은 9층 규모로 1층은 편의점, 2∼3층은 한의원·사무실, 4∼5층에는 유흥주점, 6층에는 헬스장 등이 있고 7∼9층은 비어 있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평택=최해영기자
최신뉴스
평택시, 남아공 한국전쟁 참전 전사자 등 기려
평택시의회, 이재남 청소년재단 대표 임용후보자 인사청문회
평택시의회 ‘평택아트센터’ 건축 현장·‘평택에코센터’ 점검
이자형 도의원, 평택교육지원청 552명 공무원 개인정보유출 비판
이차전지 전극 공정 장비 제조사 ‘케이지에이㈜’ 평택에 둥지
평택시, ‘미 대선 이후 한반도 정세’ 주제 포럼
평택도시공사 ‘지방공공기관 투자사업 활성화 우수기관’ 선정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에 정우성 교수 임명
경찰, 정장선 시장 제3자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 송치
‘We Go Together 신장1동 작은 음악회’ 성료
경기도 경기도 평택시고덕면 도시지원1길, 16 고덕비즈타워 318호 대표전화 : 010-2405-5409
발행처 : 인터넷 신문 '평택저널' / 등록번호 : 경기, 아51042 / 홈페이지 : http://www.ptejournal.com
등록일 : 2014년 08월 19일
사업자 번호 : 125-86-01641ㅣ발행·편집인 : 박명호ㅣ청소년보호 책임자 : 박명호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samguri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