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죽초등학교 총동문 한마음 축제 성료
안성 삼죽초등학교가 개교이후 처음으로 총동문 한마음 축제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삼죽초등학교에서 펼쳐진 한마음 축제에는 26회에서 55회까지 졸업생 700여명이 참가,청군 백군으로 나뉘어 큰공굴리기를 비롯한 맥주빨리마시기,줄다리기,박터트리기 등을 벌이며 즐거운 하루를 만끽했다.
더욱이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김학용 국회의원과 황은성 시장,한이석 도의원,신원주ㆍ안정렬 시의원,김영배 삼죽농협조합장,이금희 삼죽초등학교 교장,김영일 삼죽체육회 회장, 각 기관,사회단체장 등도 대거 참석, 자리를 더욱 빚나게 했다.
이 자리에서 이광우 총동문회 회장은 “삼죽초등학교는 지난 1925년 개교한 이래 90년의 유구한 역사를 갖고 근현대사의 격량을 헤쳐온 조국 역사의 주역이였다”며“동문회가 지역사회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함께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자들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모교와 지역사회발전,삶의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선후배간 에 배려와 관심으로 우호증진은 물론 사회적 역량 배양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 26일 삼죽초등학교에서 펼쳐진 한마음 축제에는 26회에서 55회까지 졸업생 700여명이 참가,청군 백군으로 나뉘어 큰공굴리기를 비롯한 맥주빨리마시기,줄다리기,박터트리기 등을 벌이며 즐거운 하루를 만끽했다.
더욱이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김학용 국회의원과 황은성 시장,한이석 도의원,신원주ㆍ안정렬 시의원,김영배 삼죽농협조합장,이금희 삼죽초등학교 교장,김영일 삼죽체육회 회장, 각 기관,사회단체장 등도 대거 참석, 자리를 더욱 빚나게 했다.
이 자리에서 이광우 총동문회 회장은 “삼죽초등학교는 지난 1925년 개교한 이래 90년의 유구한 역사를 갖고 근현대사의 격량을 헤쳐온 조국 역사의 주역이였다”며“동문회가 지역사회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함께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자들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모교와 지역사회발전,삶의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선후배간 에 배려와 관심으로 우호증진은 물론 사회적 역량 배양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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