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통팔달] 임태희ㆍ정장선 ‘평택을’ 예비후보 “평택시 발전 내가 적임자”
○…7ㆍ30 평택을 보궐선거를 앞두고 새누리당 임태희 예비후보가 “주한미군 대부분이 이전하는 평택시를 특별자치시로 추진하겠다”고 약속.
임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평택시 비전동 선거사무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평택시가 주도적으로 주한미군과 소통·교류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법적 지위가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설명.
이어 임 예비후보는 용산에 있는 텍사스대와 메릴랜드대의 평택 이전도 추진하고 평택지방항만공사를 국가항만공사로 승격시켜 다양한 투자재원 확보 및 생산성 향상, 공격적 마케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
새정치민주연합 정장선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서울시 여의도에서 개최한 포럼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김부겸 전 대구시장 후보 등과 함께 “통합과 대타협의 새정치”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결의.
정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국민들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정치를 위해 새정치민주연합이 앞장서야 한다”며 “정치가 국민들에게 외면 당하지 않도록 통합과 대타협의 새정치를 펼쳐 국민이 걱정하는 나라를 국민을 걱정하는 나라로 만들어 나가자”고 다짐.
임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평택시 비전동 선거사무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평택시가 주도적으로 주한미군과 소통·교류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법적 지위가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설명.
이어 임 예비후보는 용산에 있는 텍사스대와 메릴랜드대의 평택 이전도 추진하고 평택지방항만공사를 국가항만공사로 승격시켜 다양한 투자재원 확보 및 생산성 향상, 공격적 마케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
새정치민주연합 정장선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서울시 여의도에서 개최한 포럼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김부겸 전 대구시장 후보 등과 함께 “통합과 대타협의 새정치”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결의.
정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국민들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정치를 위해 새정치민주연합이 앞장서야 한다”며 “정치가 국민들에게 외면 당하지 않도록 통합과 대타협의 새정치를 펼쳐 국민이 걱정하는 나라를 국민을 걱정하는 나라로 만들어 나가자”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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