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닫기
뉴스
ㆍ경제
ㆍ사회
ㆍ뉴스
정치
ㆍ평택시의회
ㆍ경기도의회
ㆍ국회
ㆍ정치
평택시
문화
ㆍ공연
ㆍ전시
ㆍ문화
주민자치
ㆍ주민자치회/위원...
ㆍ읍면동
ㆍ시민단체
환경
평생학습
오피니언
ㆍ칼럼
ㆍ사설
ㆍ기고
ㆍ쑥고개
복지
동영상
커뮤니티
ㆍPDF 신문
ㆍ공지사항
ㆍ자유게시판
ㆍ설문조사

국도변 30대 여 변사채로 발견

기사 등록 : 2019-04-08 16:23:00

최해영 chy4056@hanmail.net

  • 인쇄하기
  • 스크랩하기
  • 글씨 확대
  • 글씨 축소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 플러스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네이버 블로그로 공유 네이버 밴드로 공유

노출승인 2001.10.16

국도변 30대 여 변사채로 발견

 

15일 오후 8시3분께 평택시 청북면 어서리 현곡∼송탄간 340호 지방도변에서 신원미상의 30대후반 여사가 숨져있는 것을 김모씨(31·안성시 공도읍)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목격자 김씨에 따르면 “친구들과 함께 청북면 소재 박모씨(26·여)의 집으로 향하던중 어서리 부근 도로 중앙에 신발이 늘어져 있고 신원미상의 여자가 길 가장자리에서 숨져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뺑소니 사고로 보고 수사를 벌이는 한편 여자의 신분증이 없고 차량으로 충격한 상처 등이 없는점을 감안 다른곳에서 타살돼 이곳에 버려졌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